건강 에 해당하는 글7 개
2011/12/03   부족해서 행복한...
2011/11/24   난 엄마를 닮았다...
2011/09/05   꼼자의 비밀!! 그 세 번째 이야기...
2011/08/14   알고 있던 것과 배우고 있는 것...
2011/08/08   지금은 제 4의 물결..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1)
2011/06/30   몽실이 이러다 몸매도 몽실몽실 해지겠넹~ >_<
2010/06/03   몽실이..여행가고 싶어여~~^^


부족해서 행복한...
몽실이의 일기장 | 2011/12/03 20:43
눈 앞이 뿌옇게 보이는건 창문에 서리가 끼여서일까...

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곳에 들어온 탓에 내 눈에 김이 서려서일까...


하나가 부족하면 다른 하나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믿는다.

내게 몸의 건강 대신 정신의 건강을 주셨듯...

눈이 잘 안보이는 대신 잘 들을 수 있게 해주셨듯...

외모 대신 밝고 털털한 성격을 주셨다.

가진것이 많은 사람도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면 불만이 많지만...

가진것에 만족하고, 또 작은것에 행복해 하고, 남탓보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기에 불만없는 나...

금전적 부자가 되는 대신 마음의 부자가 되게 해주셨다.

난 지금의 나, 미래가 기대되는 내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누구에게??

우리 부모님 그리고 지금 내 주변 그 모든 것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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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감사, 건강, 김이 서려, 남탓, , 마음, 만족, , 미래, 부자, 부족, 불만, 뿌옇게, 외모, 인정, 정신, 지금, 창문, 털털한 성격,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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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를 닮았다...
몽실이의 일기장 | 2011/11/24 01:52
11월..

이젠 겨울이라고 해도 될만큼 추운 날씨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애달프고 쓸쓸한 생각들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난 사회생활이 적었다. 남들보다 훨~~~씬!!

그래서 잘 몰랐다. 여자들이 보통 어떤 마인드로 어떤 인생을 사는지...

내가 보는 여자의 삶은 우리 오마니의 모습이 다였으니까...

건강을 많이 회복하고, 또 이겨내려 노력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러면서 느끼는 게 있었다.


난 어려서부터 돈이 생기면 저금하는게 우선이었다.

만원, 이만원 또는 십만원...

오마니께서 언제 필요하실지 모르기 때문에 돈이 생겨도 난 쓰지않고 항상 저금하던지, 그냥 놔두었다.

그게 지금도 몸에 베어있는 나..

 20대 중반, 내가 느낀 문화적 충격이 있었다.

친구들이나 언니들은 월급을 받거나 유류비 등으로 돈이 생기면

일단 가방이나, 구두, 옷 등 무언가를 살 생각을 한다는 것이었다.

'난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니라 돈 생겼다고 쓸 생각을 못하는 거겠지?!'

난 원래 물건에 대한 욕심도 없지만, 견물생심이란 말처럼 사고 싶을까봐 아예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런데 굳이 필요한게 아니어도 돈 생겼을 때 사고싶은 것을 고르는 그들을 보면서

내 자신을 위로하는 말을 내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오늘...

저녁을 먹는 내게 오마니께서 말씀하셨다.

"아이고~ 이젠 김장도 끝났고, 고구마도 두 상자나 있고, 쌀도 있고...

겨울내내 먹을 게 있으니 부자가 된 느낌이다!! ㅎㅎ"


이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짠했다.

 또래들처럼 직장을 다니며 돈 버는 자녀가 아닌 아프다는 핑계로 제대로 된 삶 살지 못하는

못난 딸이라서..

드시고 싶은 거 한번 사드린 적 없고, 필요하신 거 사드리지 못한 못난 딸인 내가 부끄러웠다. 그리고...

누군가는 가방과 구두로 인해 행복닮과 만족감을 느끼는데..

누군가는 가족들이 먹을 김치와, 쌀, 고구마만 있으면 부자같다고 느낀다는게 왠지
그랬다.

 그래서 난...

후자의 인생을 사시는 오마니가 안타깝고, 마음이 부자이신 오마니가 고맙고, 너무 좋다.

어려서부터 난 맘좋단 말로는 부족할만큼 착하신 오마니를 보며 반성도 많이 하고 배우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난 지금...엄마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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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가방, 건강, 겨울, 견물생심, 고구마, 구두, 김장, 닮았다, , 만족감, 못난, 물건, 부자, 사회생활, , 여자, 인생, 저금, 직장,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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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자의 비밀!! 그 세 번째 이야기...
오빠랑 몽실이랑~^ㅇ^ | 2011/09/05 01:08
유일한 수컷인 꼼사는 태어나자마자 눈에 보일 정도로 몸이 약했다고 한다.

그러자 꼼자는 다른 새끼 고양이들은 챙기면서도 꼼사는 밀어 놓았다고 한다. 역시 약육강식의 세계!! 

꼼사가 먹으면 토하고 먹으면 토하는 증세가 반복되자 오빠는 꼼사를 병원으로 데려 갔다.

엑스레이 촬영 후...


병원에 데리고 오기 전에 "사"자가 "넉 사"자가 아닌 "죽을 사"자로 여겨져서 그런가 싶었다는 오빠..

그래서 아픈 꼼사에게 오래 살라고 "장생"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는 오빠...


먹긴 먹는데 토하는 꼼사, 아니 장생이를 지켜본 오빠의 제안에 따라 관장 시도!!

그러자 그 작은 몸 안에서 뭔가 작고 딱딱한 물체가 나왔다고 한다. 그 후 장생이는 잘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장생이가 돌아온 그 날...

병원 냄새 때문이었을까?!


꼼자가 장생이에게 뾰족한 어금니를 보이며 무서운 소리를 내고, 발톱을 세우고는 장생이가 가까이 못

오게 했다고 한다. 오빠도 깜짝 놀랄 정도였다고...

그리고 얼마 후 건강해진 장생이는 오빠 친구의 품에 안기게 되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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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건강, 관장, 넉 사, 발톱, 병원냄새, 수술, 수컷, 약한, 어금니, 엑스레이, 장생, 죽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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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던 것과 배우고 있는 것...
몽실이의 낙서장 | 2011/08/14 00:39
내가 알고 있던 것엔 자료도 있고, 정보도 있고,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이야기도 있다.

이것들이 모여 내 머리를 채우면서 지식이 되는 것도 있고, 시야를 좁게 만드는 고정관념이나 우물 안

개구리를 만드는 자만심이 되기도 한 것 같다.

세미나에서 성공에 대한 또다른 생각을 듣게 되었다.

내가 알고 있던 성공이란 사회적 업적, 명성, 수입적 성공 등이 대부분의 이미지였던 것 같다.

그런데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기준은 내 생각과 조금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에게 부자의 기준은 무엇일까?? 가진 것이 많은 사람?! 마음의 부자?!

세미나에서 들은 바에 의하면 부자란 '선택의 폭이 넓은 사람'이라고 한다. 부자는 시간과 금전적인

여유를 둘 다 갖고 있다. 그로 인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자유, 무언가 하고 싶을 때

에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의 정도를 따지지 않고  할 수 있는 부의 자유가 있는 사람. 자신에게 주어진

선택권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선택의 폭이 넓은 사람인 것이다.

   시간 돈 
 1  X
 2
 3
 4 O (건강이 없다.)
 5 O O


제 4 유형의 시간과 돈은 다 가지고 있지만 건강이 없는 대기업 회장님 같은 사람이 아니라, 시간과 돈

의 여유 뿐 아니라 건강하기까지 한 사람이 정말 부자인 것이다.

그렇다면 성공이란 무엇일까??


성공이란 인생이 바뀌는 것이다. 이는 어떤 기회에 의한 것이 아니라 나의 가치관, 태도, 습성, 패턴

등이 성공한 사람의 것으로 바뀌는 계기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즉, 과거의 나를 버리고 성공한 사람

의 마인드로 사는 것
이다. 성공한 이들의 결과만을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까지 이르는 그들의 발

자취를 따르는 것이다. 그러면 결국 도달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이해한 성공이란 것이다. 

생각해보면 난 제 2 유형의 삶을 살았고, 우리 부모님은 제 3의 유형을 사셨던 것 같다. 대부분이 제 3 

유형이라고 한다.

나 뿐만 아니라 부모님께 제 5 유형의 삶을 사실 수 있게 해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 지던 세미나..

그럴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도 부자 마인드, 성공자의 마인드로 살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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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제 4의 물결..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1)
몽실이의 낙서장 | 2011/08/08 00:54
GLC 세미나에 다녀왔다.

삼성에서 근무하셨고, 이후 옥션의 창업주로, 그리고 지금은 코글로딧컴의 회장님이신

이금룡 회장님의 강연을 들었다.

옥션의 성공신화를 이끄신 이금룡 회장님...

 5년동안 뉴스킨 코리아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세미나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다는 회장님께서

첫번째로 꺼내신 이야기는...

유명 대학에서 강연 초청이 있었지만 거절 하셨다고 한다.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 하는 것은 좋지만 초

청한 당사자는 강사소개 때 외에는 얼굴을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 사람들은 마중이나 강연 후 인사

한마디도 없을 뿐 아니라 강연장 어디에서도 강의를 듣는 사람은 없다고.. 또 자신이 연구한 지식은 나

누려 하지 않고 남들에게서 쏙쏙 빼먹을 셍긱민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GLC(Global Leaders Club)라면 리더, 성공만 얘기할 줄 알았는데 처음 꺼내신 얘기는

겸손, 배려, 나눔이었다.

두번째는 한국사 전반에 대한 이야기였다.

 제 1의 물결 제 2,의 물결  제 3의 물결  제 4의 물결 
 농업사회
땅 
공업사회(산업)
제조업
대량 생산 
정보화, 지식 사회
컴퓨터 
인간 중심의 사회
감성 사회
감성에 대한 호소가 감동으로 .. 
 
시대의 흐름에 따른 한국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 왔는지 역사 공부와 함께 전 세계적인 트랜드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제 4의 물결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 지금, 현재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첫 째,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두번 째, 이제는 누군가와 같은 것, 즉 '제 2의 이효리'처럼 누군가가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안된다. 내 자

신이 차별화 되었을 때,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세번 째, 제 4의 물결은 엔터테인먼트, 건강과 아름다움에 관한 그리고 브랜드가 가진 가치가 특색을 이

룬다. 즉, 감성을 건드려서 감동을 주는 산업이 대세를 이루는 것이다.

단순히 삶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데에 관심이 있다. 동안열풍, 그리고 나이에 얽

매이지 않고 활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즉 실버산업이 아니라 안티에이징 산업이 대세를 이룬다.

네번 째, 이 시대에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소통이 중요한 때이다. 그동안 우리는 상사와 부하직원처

럼 수직적인 구조 아래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하고, 그리고 소통이 없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제는 대

화를 통한 소통이 필요하다. 사람을 얻으려면 마음을 얻어야 하고, 부모는 자녀에게 Supervisor가 아니

라 Sponsor가 되야 하듯이...

우리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후원자가 되어야 한다. 

 (2부에 계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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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GLC, 감동, 감성, 건강, 겸손, 나눔, 뉴스킨, 대화, 동안열풍, 리더, 배려, 브랜드, 성공, 소통, 아름다움, 안티에이징, 엔터테인먼트, 옥션, 이금룡, 인간, 제 4의 물결, 트랜드,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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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이러다 몸매도 몽실몽실 해지겠넹~ >_<
몽실이의 일기장 | 2011/06/30 20:52
내 외모로 말하자면..

얼굴은 동글동글, 볼살도 포동포동, 하지만...

몸은 빼빼로~!!

얼굴만 보면 다들 통통하게 보는 완전 몽실한 몽실이다.

몸도 약하고 아프기도 하고..하지만 약을 먹을수록 나빠지는 건강..

그래서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건강 기능 식품인 파마넥스 제품을 먹게 되었다.

 '어?? 이거 괜찮다~!!'

17년을 병원을 다니면서 먹었던 약들은 오히려 내 장기들을 마비시켰다면..

희한하게도 이 놈들은 내가 아직 살아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다.

그저 효과가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고,

체념만 하던 내가, 다시금 건강에 대한 작은 불씨를 살리게 되었다.

그래서 인바디 측정도 해보구, 스캐너로 항산화 능력도 측정해 보았다.

오마니의 야채 애찬론 덕에 항산화 능력은 괜찮은 편!!

그런데 인바디 측정 결과 내 기초 대사량은 1090!!

1100이하는 안좋다고 했는데 난 그 이하였다. 

그래서 시작한 다이어트!!

감량도 아니고 유지도 아닌 증량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TRA(The Right Approach)

내 건강 좋아진다면 두 손 들고 달려오시는 오마니께서 흔퀘히 먹어보라며 결제를 허락하셨다.

그리고 먹은 지 어언 한달 가까이 되었다.

지금 내 몸상태는??

예전엔 어른 숟가락으로 한숟가락도 채 못 먹던 내가..

언제나 배고픔을 느끼는 처자가 되고 말았다!!!

감량해 보겠노라며 같이 TRA를 시작한 언니는 오히려 밥 양이 줄었다고 하구..

난 여전히 배가 고프다며 언니보다 더 오래 젓가락을 놓지 않는 사람이 된 것이다.

완전 신기!!ㅎㅎ

정말 이러다 몸매까지 몽실몽실 해지는거 아닌지 모르게따~ㅋㅋ

한번 다 먹고 나면 다시 인바디 측정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살은 찌지 말구 기초 대사량만 올라갔다면 얼마나 좋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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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여행가고 싶어여~~^^
몽실이의 일기장 | 2010/06/03 15:50
지난 해...
난 서울을 떠나본 적이 없었다.
몸이 아픈 탓도 있었구, 여러 상황이 날 발목잡았다...

어려서부터 많이 아픈 탓에 여행을 다녀본 기억이 거의 없다.
수학여행은 6학년 때 갔던게 전부이고,
소풍 역시 초등학교 이후로 가본 적이 없었으니까...

시간이 흐를 수록...건강에 대한 욕심이 작아질수록...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걸어다닐 수 있을 때...
여건이 된다면 여행도 자주 다니고 여기저기 많이 보러 다니고 싶단 생각을 한다.

올 해 난 세 번의 여행을 했다.
작년엔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여행...
다수가 함께 가는 여행이기에 그 안에는 물론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새로 알게 된 사람들도 있고, 함께 해서 좋았던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 여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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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밤을 새고 아침에 깨어있는 몇명과 함께 산책하며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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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을왕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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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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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 을왕리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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