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력 6월 29일은 오마니 생신!!
1년에 몇번 안되는 기회이기에..
본인에겐 누자 안하시는 어머니께 화장품 선물을 해 드렸다..
뭘 이런걸 사왔냐고 하셨지만 내심 미소를 띄우시던 오마니..
오마니 생신을 깜빡하셨던 아부지는 그 모습을 보고 꽤 미안하셨는지..
그날 저녁..오마니와 내게 미안하다며 술을 드셨다.
(그냥 드시고 싶었던 거 다 알지만 모른척..ㅎ)
그리고 오마니 생신날도 약주를 하시고 돌아오신 아부지 손에 들여 있었던 건...
바로...
빵!!
이건 뭐..생일빵도 아니고..
아부지~오마니 생일빵 해드리고 싶으셨어여??ㅎ
두 분 다 생일빵의 의미를 모르시는 듯 했지만..
그냥 웃겼다..오마니께 드리는 아버지의 마음..생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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